
존경하는 학회원 여러분!
사단법인 한국놀이치료학회 제25대 회장 박희현입니다.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학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말은 진취적인 기상과 힘찬 추진력을 상징합니다.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학회원 여러분의 모든 활동에 새로운 활력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학회는 놀이치료의 지평을 넓히고 학문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학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운영위원회의 헌신 덕분에 값진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저는 제25대 운영위원회와 함께 우리 학회의 발전과 놀이치료의 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놀이치료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아동은 물론 청소년, 성인, 노인, 가족 등 모든 생애 단계와 다양한 상황에서 놀이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인 심리치료 접근법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회원 여러분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둘째, 놀이치료의 학문적 발전과 놀이심리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놀이치료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차세대 연구자들이 놀이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는 놀이치료가 더욱 확고한 기반 위에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셋째, 놀이치료사의 권익을 옹호하고, 우수한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공인되어 발휘될 수 있도록 상담사법 법제화 실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놀이치료가 전문적인 심리치료 접근으로서, 정부의 정신건강 지원 사업에 놀이치료가 포함될 수 있도록 유관 학문 분야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오랜 숙원인 법제화가 실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국내외 유관 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놀이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지난 2025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뿐만 아니라, 다른 학회들과도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놀이치료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융합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이 외에도 저와 제25대 운영위원회는 학회의 공신력과 학회원 여러분의 명예와 전문성을 높이는 모든 일에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시는 학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놀이치료학회 24대 25대 회장 박희현 올림






















